<?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일하는 사람들</title><link>https://job.supadaily.com</link><description>취업·이직·노동 제도와 현장의 변화</description><item><title>삼성·하이닉스 노조, 정말 손잡나</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C%82%BC%EC%84%B1-%ED%95%98%EC%9D%B4%EB%8B%89%EC%8A%A4-%EB%85%B8%EC%A1%B0-%EC%A0%95%EB%A7%90-%EC%86%90%EC%9E%A1%EB%82%98</link><description>SK하이닉스 통합노조가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에 공동성명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삼성 노조 위원장은 8월 13일 공동성명 검토를 부인했다. 다만 그는 주 52시간 예외 같은 근로조건 문제에서는 반도체 업계 노조가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개별 회사의 성과급 협상과 업계 공통의 제도 이슈를 나눠 보면 연대가 어디까지 가능한지 가늠할 수 있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18:15:24 GMT</pubDate></item><item><title>홈플러스 67곳 다시 열지만 직원은 휴직 유지</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D%99%88%ED%94%8C%EB%9F%AC%EC%8A%A4-67%EA%B3%B3-%EB%8B%A4%EC%8B%9C-%EC%97%B4%EC%A7%80%EB%A7%8C-%EC%A7%81%EC%9B%90%EC%9D%80-%ED%9C%B4%EC%A7%81-%EC%9C%A0%EC%A7%80</link><description>홈플러스가 8월 13일 전국 67개 점포를 다시 열었지만, 회사는 최소 인력만 두고 나머지 직원은 당분간 휴직 상태를 유지하기로 했다. 서울회생법원이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9월 4일까지 연장한 가운데 확보한 2000억원 자금이 상품대금과 밀린 급여·퇴직금에 우선 쓰여야 해, 대다수 직원의 복귀는 매출 회복 속도에 달렸다. 폐점 37개 점포 직원은 전환배치·희망퇴직·고용안정지원금으로 갈리며, 앞으로 고용의 향방은 9월 4일 가결과 인수자 확보라는 관문에 좌우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17:01:14 GMT</pubDate></item><item><title>노란봉투법 시행령, 내 쟁의권 어디까지 좁아지나</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B%85%B8%EB%9E%80%EB%B4%89%ED%88%AC%EB%B2%95-%EC%8B%9C%ED%96%89%EB%A0%B9-%EB%82%B4-%EC%9F%81%EC%9D%98%EA%B6%8C-%EC%96%B4%EB%94%94%EA%B9%8C%EC%A7%80-%EC%A2%81%EC%95%84%EC%A7%80%EB%82%98</link><description>이재명 대통령이 8월 11일 노란봉투법상 쟁의 대상을 시행령·지침으로 명확히 하라고 지시하면서, 공장 입지 같은 순수 경영판단은 파업 대상에서 빼는 방향이 제시됐다. 법에 이미 명확한 노동쟁의 정의가 있는데 시행령으로 이를 좁히는 것이라 헌법상 단체행동권 제한과 입법권 침해라는 위헌·월권 논란이 나온다. 아직 시행령은 마련 전이라 파업권이 지금 바뀐 것은 아니지만, 근로조건에 영향을 주는 경영 결정을 둘러싼 쟁의는 경계가 어떻게 그어지느냐가 관건이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15:45:22 GMT</pubDate></item><item><title>네이버도 경총 가입, 노란봉투법이 바꾼 노사 지형</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B%84%A4%EC%9D%B4%EB%B2%84%EB%8F%84-%EA%B2%BD%EC%B4%9D-%EA%B0%80%EC%9E%85-%EB%85%B8%EB%9E%80%EB%B4%89%ED%88%AC%EB%B2%95%EC%9D%B4-%EB%B0%94%EA%BE%BC-%EB%85%B8%EC%82%AC-%EC%A7%80%ED%98%95</link><description>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네이버가 경총 정식 회원사가 되는 등 기업들의 사용자단체 공동대응이 늘고 있으며, 매출 5000억 이상 100개사 중 87%가 노사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예상했다. 원청 사용자성 인정 요구가 시행 3개월간 대부분 받아들여지면서, 노사관계가 개별 기업을 넘어 산업 단위로 재편되고 있다. 구직자·재직자라면 자신의 소속이 원청 교섭 상대로 인정되는지와 하반기 시행령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14:30:22 GMT</pubDate></item><item><title>노란봉투법, 하청이 지금 기대해도 될까</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B%85%B8%EB%9E%80%EB%B4%89%ED%88%AC%EB%B2%95-%ED%95%98%EC%B2%AD%EC%9D%B4-%EC%A7%80%EA%B8%88-%EA%B8%B0%EB%8C%80%ED%95%B4%EB%8F%84-%EB%90%A0%EA%B9%8C</link><description>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원청이 하청 노동자의 교섭 상대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시행 넉 달 만에 하청노조 1168곳이 원청 441곳에 교섭을 요구했다. 다만 원청을 사용자로 볼 '실질적 지배력'의 기준이 아직 모호해 노동위 판단이 엇갈리고, 하위법령으로 이를 정하는 문제는 위헌 논란까지 얽혀 있다. 하청 노동자라면 법이 바뀐 것과 결과가 확정된 것을 구분해서 봐야 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13:15:23 GMT</pubDate></item><item><title>카카오뱅크 파업, 성과급 갈등 어디까지 번지나</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C%B9%B4%EC%B9%B4%EC%98%A4%EB%B1%85%ED%81%AC-%ED%8C%8C%EC%97%85-%EC%84%B1%EA%B3%BC%EA%B8%89-%EA%B0%88%EB%93%B1-%EC%96%B4%EB%94%94%EA%B9%8C%EC%A7%80-%EB%B2%88%EC%A7%80%EB%82%98</link><description>카카오뱅크 노조가 성과 보상 갈등으로 8월 14일 두 번째 전면 파업에 들어가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네이버 등에서도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동시에 불거지고 있다. 같은 성과급 갈등이라도 회사마다 다툼의 축과 요구가 달라 확산 방향을 하나로 보기는 어렵다. 내 업계에 비슷한 갈등이 온다면 성과급의 지급 근거와 갈등의 성격부터 확인하는 것이 대응의 출발점이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12:00:25 GMT</pubDate></item><item><title>5초 촬영이 학대? 지도와 학대의 경계</title><link>https://job.supadaily.com/5%EC%B4%88-%EC%B4%AC%EC%98%81%EC%9D%B4-%ED%95%99%EB%8C%80-%EC%A7%80%EB%8F%84%EC%99%80-%ED%95%99%EB%8C%80%EC%9D%98-%EA%B2%BD%EA%B3%84</link><description>경북 영주의 한 중학교 기간제 교사가 수업 중 소란한 학생을 5초가량 2~3차례 촬영했다가 담임 배제 처분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 입건으로 이어졌다. 촬영 자체가 아니라 초상권 동의 없이 학생에게 불편을 준 점이 문제가 됐는데, 대법원은 지도 목적이라도 정신적 폭력이 반복·지속되면 정서적 학대로 본다는 기준을 제시했다. 교사는 목적의 정당성, 악의 여부, 반복성, 학생 연령·발달을 함께 따져 자신의 지도가 합리적 범위 안에 있는지 스스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10:45:25 GMT</pubDate></item><item><title>카카오뱅크 2차 파업, 쟁점은 성과급 규모</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C%B9%B4%EC%B9%B4%EC%98%A4%EB%B1%85%ED%81%AC-2%EC%B0%A8-%ED%8C%8C%EC%97%85-%EC%9F%81%EC%A0%90%EC%9D%80-%EC%84%B1%EA%B3%BC%EA%B8%89-%EA%B7%9C%EB%AA%A8</link><description>카카오뱅크 노조가 임금교섭 결렬로 7월 31일에 이어 8월 14일 두 번째 파업에 들어가며, 사측이 제시한 영업이익 10% 수준 성과급을 두고 노사가 맞선다. 회사는 2025년 순익 4,803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냈지만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오히려 감소해 양측이 서로 다른 실적 지표를 근거로 삼는다. 평균 연봉이 이미 은행권 최상위인 만큼, 타결의 관건은 기본급이 아니라 성과급과 인상률을 어디서 매듭짓느냐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9:31:12 GMT</pubDate></item><item><title>현대차 파업 확대, 근로자에겐 뭐가 달라지나</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D%98%84%EB%8C%80%EC%B0%A8-%ED%8C%8C%EC%97%85-%ED%99%95%EB%8C%80-%EA%B7%BC%EB%A1%9C%EC%9E%90%EC%97%90%EA%B2%90-%EB%AD%90%EA%B0%80-%EB%8B%AC%EB%9D%BC%EC%A7%80%EB%82%98</link><description>현대차 노조가 하루 파업시간을 8시간에서 12시간으로 늘리기로 하면서 무급 처리와 라인 배치 변화 같은 현장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파업 일정과 무노동무임금에 따른 임금 공제는 이미 정해진 원칙이다. 반면 기본급 인상 폭과 성과금 산정 방식, 정년 연장 등 핵심 쟁점은 앞으로의 교섭에서 결정될 문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41:12 GMT</pubDate></item><item><title>기내식 공장 위생 폭로, 하청이 문제다</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A%B8%B0%EB%82%B4%EC%8B%9D-%EA%B3%B5%EC%9E%A5-%EC%9C%84%EC%83%9D-%ED%8F%AD%EB%A1%9C-%ED%95%98%EC%B2%AD%EC%9D%B4-%EB%AC%B8%EC%A0%9C%EB%8B%A4</link><description>LAX 옆 기내식 공장 노동자들이 곰팡이와 구더기가 낀 식기 재사용, 유통기한 변경 지시 등 위생 실태를 폭로했다. 항공사가 케이터링을 위탁하는 간접고용 구조에서 노동자가 문제를 제기할 상대가 모호하고 보복이 두려워, 결국 노조를 통해 당국에 고소하는 방식으로 문제가 터져 나왔다. 기내식을 대부분 외주에 맡기는 한국에도 같은 구조적 취약함이 있으며, 2026년 시행된 노란봉투법이 하청 노동자의 원청 교섭권을 넓힌 것은 이런 문제의식과 맞닿아 있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41:07 GMT</pubDate></item><item><title>화재가 드러낸 활동지원 인력난</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D%99%94%EC%9E%AC%EA%B0%80-%EB%93%9C%EB%9F%AC%EB%82%B8-%ED%99%9C%EB%8F%99%EC%A7%80%EC%9B%90-%EC%9D%B8%EB%A0%A5%EB%82%9C</link><description>2026년 8월 가양동 아파트 화재로 중증 뇌병변 장애인 어머니와 아들이 대피하지 못하고 숨졌다. 장애인 활동지원제도는 대상과 예산이 해마다 늘지만, 낮은 임금과 불규칙한 근무 탓에 밤·주말·지방에는 사람을 배치하기 어려운 공백이 남아 있다. 인력난은 비상 상황에서 곁을 지킬 사람의 유무를 가르는 문제로, 근무 조건 개선이 사각지대를 좁히는 출발점이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40:37 GMT</pubDate></item><item><title>단기 육아휴직 8월 20일 시행, 신청 방법과 조건 총정리</title><link>https://job.supadaily.com/short-term-parental-leave-guide</link><description>아이 입학이나 방학처럼 며칠만 필요한 상황인데 몇 달짜리 육아휴직을 쓰기엔 부담스러웠던 분들을 위해, 8월 20일부터 시행되는 단기 육아휴직 제도를 신청 방법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대상, 기간, 회사에 제출할 서류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40:37 GMT</pubDate></item><item><title>SK하이닉스 통합노조, 성과급이 불붙였다</title><link>https://job.supadaily.com/sk%ED%95%98%EC%9D%B4%EB%8B%89%EC%8A%A4-%ED%86%B5%ED%95%A9%EB%85%B8%EC%A1%B0-%EC%84%B1%EA%B3%BC%EA%B8%89%EC%9D%B4-%EB%B6%88%EB%B6%99%EC%98%80%EB%8B%A4</link><description>SK하이닉스에서 성과급 불만을 계기로 생산직과 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노조 준비 모임이 사흘 만에 3500명 넘게 모여 8일 설립신고서를 냈다. 사측이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고 매도를 제한하는 방안을 내놓은 것이 반발의 불씨가 됐다. 다만 복수노조 사업장이라 교섭대표 지위를 확보해야 실제 협상력이 생기는 만큼, 출범과 교섭권 확보가 앞으로 지켜볼 쟁점이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40:34 GMT</pubDate></item><item><title>주 52시간 논쟁, 근로자는 뭘 볼까</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C%A3%BC-52%EC%8B%9C%EA%B0%84-%EB%85%BC%EC%9F%81-%EA%B7%BC%EB%A1%9C%EC%9E%90%EB%8A%94-%EB%AD%98-%EB%B3%BC%EA%B9%8C</link><description>이재명 대통령은 주 52시간제를 둘러싼 산업부와 고용부의 이견을 '민주적 과정'이라며 부처 논쟁을 옹호했습니다. 지금은 메가특구법의 예외 확대와 주 4.5일제 같은 단축 논의가 한 테이블에 올라 있고, 특별연장근로 인가율은 이미 90%를 웃돕니다. 근로자는 헤드라인보다 예외 적용 범위와 건강 보호 장치, 내 사업장의 실제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실익이 큽니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40:25 GMT</pubDate></item><item><title>서논술형 수능, 채점 교사 부담은 얼마나</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C%84%9C%EB%85%BC%EC%88%A0%ED%98%95-%EC%88%98%EB%8A%A5-%EC%B1%84%EC%A0%90-%EA%B5%90%EC%82%AC-%EB%B6%80%EB%8B%B4%EC%9D%80-%EC%96%BC%EB%A7%88%EB%82%98</link><description>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과 전 과목 절대평가 도입을 검토하면서 채점 공정성과 사교육 논란이 커지고 있다. 그 이면에는 55만 명의 답안을 채점하고 이의제기·소송까지 감당해야 할 현직 교사의 업무량과 준비 부담이 있다. 국교위는 10월 말 시안 공개와 공론화를 거쳐 2027년 3월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40:08 GMT</pubDate></item><item><title>국책은행 지방이전 반대, 직원이 볼 점</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A%B5%AD%EC%B1%85%EC%9D%80%ED%96%89-%EC%A7%80%EB%B0%A9%EC%9D%B4%EC%A0%84-%EB%B0%98%EB%8C%80-%EC%A7%81%EC%9B%90%EC%9D%B4-%EB%B3%BC-%EC%A0%90</link><description>산업·기업·수출입은행 노조 약 2000명이 2026년 8월 11일 여의도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반대하는 첫 공동집회를 열었다. 노조는 강제 이전 검토 중단, 1차 이전 효과의 객관적 분석, 쟁의행위·총파업까지 불사하겠다는 강경 방침을 밝혔다. 금융공기업 재직·이직 준비자는 9월 이전 로드맵 발표와 대상 기관 확정, 쟁의 국면 여부를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39:53 GMT</pubDate></item><item><title>국책은행 지방이전, 직원들의 걱정</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A%B5%AD%EC%B1%85%EC%9D%80%ED%96%89-%EC%A7%80%EB%B0%A9%EC%9D%B4%EC%A0%84-%EC%A7%81%EC%9B%90%EB%93%A4%EC%9D%98-%EA%B1%B1%EC%A0%95</link><description>11일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노조 약 2,000명이 여의도에서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첫 공동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노조는 정책금융 경쟁력 약화와 인력 유출을 우려하며, 실제로 산은은 이전 논의 시기 퇴직자가 평년의 세 배로 늘었던 전례가 있습니다. 재직자와 이직 준비자에게 이 변화가 갖는 의미와 9월 로드맵 이후의 전개를 정리했습니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39:52 GMT</pubDate></item><item><title>국책은행 노조 첫 공동집회, 왜 거리로 나섰나</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A%B5%AD%EC%B1%85%EC%9D%80%ED%96%89-%EB%85%B8%EC%A1%B0-%EC%B2%AB-%EA%B3%B5%EB%8F%99%EC%A7%91%ED%9A%8C-%EC%99%9C-%EA%B1%B0%EB%A6%AC%EB%A1%9C-%EB%82%98%EC%84%B0%EB%82%98</link><description>8월 11일 저녁 여의도에서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 노조 약 2000명이 첫 공동집회를 열고 졸속 지방이전 반대를 외쳤다. 노동자들은 강제 이전 검토 중단과 1차 이전 효과 분석을 요구하며, 주거·가족계획이 무너진다는 현장의 불안을 쏟아냈다. 노조는 다음 날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들어가며 9월 초 파업 가능성까지 열어둔 상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32:23 GMT</pubDate></item><item><title>가양동 화재, 장애인은 왜 못 나왔나</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A%B0%80%EC%96%91%EB%8F%99-%ED%99%94%EC%9E%AC-%EC%9E%A5%EC%95%A0%EC%9D%B8%EC%9D%80-%EC%99%9C-%EB%AA%BB-%EB%82%98%EC%99%94%EB%82%98</link><description>8월 11일 서울 가양동 영구임대아파트 화재로 중증 뇌병변 장애를 앓던 어머니와 그를 간병하던 아들이 함께 숨졌고, 사흘 전 수원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모녀가 같은 방식으로 목숨을 잃었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정해진 시간에 방문하는 구조여서 화재 같은 비상 상황의 대피를 상시 책임지도록 설계돼 있지 않고, 결국 대피는 가족의 몫으로 남는다. 돌봄 인력의 시간 공백과 노후 영구임대의 스프링클러 부재라는 두 겹의 빈자리가 이번 참사에서 함께 드러났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32:16 GMT</pubDate></item><item><title>취업자 10만 늘어도 청년 실업률 6.8%, 왜 청년만</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C%B7%A8%EC%97%85%EC%9E%90-10%EB%A7%8C-%EB%8A%98%EC%96%B4%EB%8F%84-%EC%B2%AD%EB%85%84-%EC%8B%A4%EC%97%85%EB%A5%A0-6-8-%EC%99%9C-%EC%B2%AD%EB%85%84%EB%A7%8C</link><description>국가데이터처 7월 고용동향에서 전체 취업자는 10만8000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줄고 실업률은 6.8%로 5년 6개월 만에 최대 폭 올랐다. 늘어난 일자리는 60대 이상에 집중됐고 청년 진입 통로인 제조·건설업이 장기 위축되면서 청년만 유일하게 취업자가 감소했다. 실업률 상승은 개인 노력보다 산업 구조의 신호인 만큼, 구직 청년은 지원 산업의 편중과 예고된 정부 대책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31:49 GMT</pubDate></item><item><title>청년 실업률 6.8%, 취업자만 45개월째 줄었다</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C%B2%AD%EB%85%84-%EC%8B%A4%EC%97%85%EB%A5%A0-6-8-%EC%B7%A8%EC%97%85%EC%9E%90%EB%A7%8C-45%EA%B0%9C%EC%9B%94%EC%A7%B8-%EC%A4%84%EC%97%88%EB%8B%A4</link><description>7월 전체 취업자는 10만8000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19만1000명 줄어 45개월 연속 감소했고, 청년 실업률은 6.8%로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전체 고용이 개선되는 와중에 청년 일자리만 빠지는 흐름은 경쟁 심화보다 뽑는 자리 자체가 줄어든 신호에 가깝다. 구직 중이라면 전체 실업률보다 업종별 채용 흐름과 정부의 청년 일자리 대책을 확인하는 편이 실질적이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31:32 GMT</pubDate></item><item><title>청년 실업률 6.8%, 인구 탓 아닌 이유</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C%B2%AD%EB%85%84-%EC%8B%A4%EC%97%85%EB%A5%A0-6-8-%EC%9D%B8%EA%B5%AC-%ED%83%93-%EC%95%84%EB%8B%8C-%EC%9D%B4%EC%9C%A0</link><description>7월 청년(15~29세) 실업률이 6.8%로, 상승폭(+1.3%p)이 5년 6개월 만에 가장 컸고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줄었다. 전체 취업자는 늘었지만 청년만 나빠졌고, 청년 인구 감소(-14만4000명)보다 취업자 감소(-19만1000명)가 더 커 인구 요인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정부가 7~8조원대 청년 일자리 대책을 준비 중인 만큼, 취업자 수보다 고용률·실업률과 대책의 실제 내용을 함께 봐야 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31:31 GMT</pubDate></item><item><title>청년 실업률 6.8%, 구직자가 읽어야 할 것</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C%B2%AD%EB%85%84-%EC%8B%A4%EC%97%85%EB%A5%A0-6-8-%EA%B5%AC%EC%A7%81%EC%9E%90%EA%B0%80-%EC%9D%BD%EC%96%B4%EC%95%BC-%ED%95%A0-%EA%B2%83</link><description>통계청 7월 고용동향에서 청년 실업률이 6.8%로 1.3%포인트 올라 5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청년 취업자는 45개월째 줄었다. 전체 취업자가 10만8000명 늘어난 것과 달리 청년 지표만 악화됐는데, 이는 경쟁 심화와 공공부문 구직 활동 증가가 겹친 결과다. 구직자는 실업률 한 줄보다 어느 업종에서 일자리가 줄고 있는지를 나눠 읽을 필요가 있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31:23 GMT</pubDate></item><item><title>청년 취업 45개월 한파, 지금 뭘 먼저 챙길까</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C%B2%AD%EB%85%84-%EC%B7%A8%EC%97%85-45%EA%B0%9C%EC%9B%94-%ED%95%9C%ED%8C%8C-%EC%A7%80%EA%B8%88-%EB%AD%98-%EB%A8%BC%EC%A0%80-%EC%B1%99%EA%B8%B8%EA%B9%8C</link><description>2026년 7월 청년 실업률이 6.8%로 5년 6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오르고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줄었다. 취업자 감소폭이 전 연령대에서 가장 컸다는 점은 인구 감소만으로 설명되지 않고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가 함께 위축됐다는 뜻이다. 정부가 조만간 내놓을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의 채용 연계·인센티브 항목과 지금 신청할 수 있는 기존 지원 제도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낫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16:57 GMT</pubDate></item><item><title>청년 고용 45개월 내리막, 지금 뭘 먼저 챙길까</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C%B2%AD%EB%85%84-%EA%B3%A0%EC%9A%A9-45%EA%B0%9C%EC%9B%94-%EB%82%B4%EB%A6%AC%EB%A7%89-%EC%A7%80%EA%B8%88-%EB%AD%98-%EB%A8%BC%EC%A0%80-%EC%B1%99%EA%B8%B8%EA%B9%8C</link><description>7월 청년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9만1000명 줄어 45개월 연속 감소했고, 청년 실업률은 6.8%로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특정 업종만의 부진이 아니라 청년층 전반의 진입 자체가 좁아진 신호여서, 개인 노력만으로 메우기 어려운 국면이다. 정부가 곧 내놓을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에서 본인이 해당되는 지원 항목을 먼저 확인하고 준비 순서를 다시 잡을 필요가 있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16:56 GMT</pubDate></item><item><title>괴롭힘 신고했다 불이익, 되찾는 법</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A%B4%B4%EB%A1%AD%ED%9E%98-%EC%8B%A0%EA%B3%A0%ED%96%88%EB%8B%A4-%EB%B6%88%EC%9D%B4%EC%9D%B5-%EB%90%98%EC%B0%BE%EB%8A%94-%EB%B2%95</link><description>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근로자에게 회사가 불이익을 주면 근로기준법상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된다. 해고뿐 아니라 전보·승진 누락·따돌림도 불리한 처우에 포함되며, 회사가 조치하지 않으면 노동청 진정과 상담센터 1522-9000으로 구제받을 수 있다. 불이익이 신고 때문인지 가리는 관건은 시간순 기록과 인사·평가 자료 등 증빙 확보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07:14 GMT</pubDate></item><item><title>청년 실업률 6.8%, 지금 구직 우선순위 다시 짜기</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C%B2%AD%EB%85%84-%EC%8B%A4%EC%97%85%EB%A5%A0-6-8-%EC%A7%80%EA%B8%88-%EA%B5%AC%EC%A7%81-%EC%9A%B0%EC%84%A0%EC%88%9C%EC%9C%84-%EB%8B%A4%EC%8B%9C-%EC%A7%9C%EA%B8%B0</link><description>7월 청년 취업자가 45개월 연속 줄고 청년 실업률이 6.8%로 5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전체 취업자는 늘었지만 청년 감소폭이 인구 감소폭보다 커, 지표 악화를 인구 탓으로만 돌리기는 어렵다. 정부가 준비 중인 회복방안의 지원제도를 확인하고 경력으로 이어질 일경험을 우선하는 것이 지금 조건에서 현실적인 선택이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06:49 GMT</pubDate></item><item><title>건보료 동결, 내 실수령액은 얼마나 바뀔까</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A%B1%B4%EB%B3%B4%EB%A3%8C-%EB%8F%99%EA%B2%B0-%EB%82%B4-%EC%8B%A4%EC%88%98%EB%A0%B9%EC%95%A1%EC%9D%80-%EC%96%BC%EB%A7%88%EB%82%98-%EB%B0%94%EB%80%94%EA%B9%8C</link><description>정부는 2027년 건강보험료율을 8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는데, 요율을 올리지 않는 동결 쪽에 무게가 실려 있으나 아직 확정은 아니다. 동결되면 직장가입자 본인부담률은 2026년과 같은 3.595%로 유지돼 월급에서 빠지는 건보료가 오르지 않는다. 다만 장기요양보험료와 국민연금은 별개 항목이고 상·하한선 부과체계 개편으로 초고소득·초저소득 구간은 동결과 무관하게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 확정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05:38 GMT</pubDate></item><item><title>현대차 파업, 왜 임금보다 정년에서 막혔나</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D%98%84%EB%8C%80%EC%B0%A8-%ED%8C%8C%EC%97%85-%EC%99%9C-%EC%9E%84%EA%B8%88%EB%B3%B4%EB%8B%A4-%EC%A0%95%EB%85%84%EC%97%90%EC%84%9C-%EB%A7%89%ED%98%94%EB%82%98</link><description>현대차 노조가 12~18일 부분파업 수위를 높인 가운데 교섭의 최대 걸림돌은 임금이 아니라 정년 최장 65세 연장 요구다. 회사는 정년 연장을 법 개정 전 개별 기업이 정할 사안이 아니라며 교섭 대상에서 빼고 있어, 액수 조율로 풀리는 임금보다 접점 찾기가 어렵다. 국민연금 수급 전 소득 공백을 메우려는 이 요구는 다른 제조업 교섭에도 참고선이 될 수 있어 8월 협상 흐름을 지켜볼 만하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05:36 GMT</pubDate></item><item><title>취업자는 늘었지만, 이직 전 점검할 세 가지</title><link>https://job.supadaily.com/%EC%B7%A8%EC%97%85%EC%9E%90%EB%8A%94-%EB%8A%98%EC%97%88%EC%A7%80%EB%A7%8C-%EC%9D%B4%EC%A7%81-%EC%A0%84-%EC%A0%90%EA%B2%80%ED%95%A0-%EC%84%B8-%EA%B0%80%EC%A7%80</link><description>7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0만8000명 늘었지만 청년층은 19만1000명 줄며 45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는 보건·공공에 쏠리고 제조·건설은 2년 넘게 줄고 있어, 전체 숫자만으로 채용 시장을 판단하기 어렵다. 이직을 준비한다면 옮길 업종의 방향, 상용직 여부, 본인 연령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낫다.</description><pubDate>Thu, 13 Aug 2026 05:05:31 GMT</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