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직 전 경업금지·기밀조항 확인법해외 경쟁사 이직은 재직 중 맺은 경업금지약정과 국외 기술유출을 겨냥한 산업기술보호법이라는 두 가지 제한을 동시에 받는다. 경업금지는 보상·기간·지역 요건을 갖춰야 유효하고, 2024년 개정으로 국가핵심기술 해외유출 벌금은 최대 65억 원까지 올라 형사 위험이 커졌다. 제안서와 계약서의 조항을 순서대로 확인하고, 옮기기 전 자료 반출과 약정 유효성을 체크리스트로 점검해야 한다.취업·이직2026. 10.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