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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임금협상이 2026년 9월 1일 117일 만에 타결됐고, 8월 판매는 파업 여파로 14.2% 줄었지만 국내 41% 급감은 상당 부분 출고가 밀린 공급 차질에서 비롯됐다. 밀린 물량을 채우려는 만회 생산이 이뤄지면 특근·잔업은 오히려 늘 수 있고, 반대로 수요 둔화가 굳어지면 감산과 휴업 국면으로 바뀔 수 있다. 휴업이 회사 책임이면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70% 이상의 휴업수당이 적용되므로, 급여명세서 항목과 회사·노조 공지로 반영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현대차 노사가 8월 24일 잠정합의안에서 기술직 500명 신규채용에 합의했지만, 실제 채용은 2027년 하반기 200명·2028년 300명으로 나뉜다. 합의 확정은 8월 31일 조합원 찬반투표 가결이 전제이며, 정식 공고는 채용 연도인 2027년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 지금은 지원이 아니라 자격 요건과 전형 준비를 다져둘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