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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이직에서 서류 통과에 실제로 쓰이는 컴퓨터 자격증은 지원하는 직무와 준비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컴활 1급은 2025년 실기 합격률이 8.8%로 어렵지만 사기업 실무에서 효용이 낮고, 공기업 가산점을 노릴 때 값어치가 있다. 지원하려는 회사가 공기업인지 외국계인지, 데이터를 다루는 직무인지부터 정한 뒤 자격증을 고르는 편이 시간을 아낀다.
컴퓨터활용능력은 공기업·공공기관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으로 인정되지만 부여 점수와 등급은 기관·직무마다 다르다. 민간 사무직 경력직 채용에서는 이전 직무 성과와 경력이 우선이라 자격증은 기본기를 확인하는 수준에 그친다. 공공기관·데이터 직무면 1급, 민간 사무직이면 2급이 현실적이며 이미 경력이 있다면 자격증보다 실무 성과가 이직에 더 크게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