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놓는 주사, 거부하고 신고하는 법자동차 배터리 제조사 DN오토모티브가 체내 중금속을 빼내는 킬레이션 주사를 '비타민 주사'라고 속여 노동자에게 투약한 의혹이 불거졌고, 대통령은 이를 중대한 인권 침해로 규정했다. 충분한 설명 없이, 더구나 속여서 놓는 주사는 동의로 볼 수 없어 거부할 수 있으며 거부를 이유로 불이익을 줄 수 없다. 투약 지시와 약품 정보 같은 증거를 먼저 확보한 뒤 고용노동부와 경찰, 국가인권위원회에 신고하는 순서를 기억해 두면 된다.노동권2026.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