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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부문의 1인당 6억 원대 특별성과급은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삼는 노사 합의에 근거한 추산치로, 세부 지급 기준은 추석 이후 공개된다. 이렇게 영업이익에 직접 연동되고 상한 없이 명문화된 구조는 매년 노사 합의나 사측 재량으로 정해지는 일반 기업 성과급과 크게 다르다. 내 회사 성과급을 가늠하려면 이익 연동 여부, 지급 규정의 문서화 여부, 산정 지표부터 확인해야 한다.
재직 중 연봉협상은 이직 협상과 근거 자체가 다르다. 외부 오퍼로 압박하는 대신 사내 성과와 회사 목표 기여, 조직 내 형평성을 순서대로 제시해야 통한다. 협상이 막혔을 때 현금 인상 외에 어떤 카드를 남겨 두느냐가 다음 협상의 성패를 가른다.
회사나 소속 기관이 해킹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하면, 처리자는 72시간 안에 정보주체에게 통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할 법적 의무가 있다. 피해자는 비밀번호 교체와 신고 같은 자기방어와 함께, 손해액 입증 부담이 적은 법정손해배상(300만원 한도)이나 분쟁조정으로 배상을 구할 수 있다. 유출 통보를 받으면 어떤 항목이 새어 나갔는지부터 확인하고,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곳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순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