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대기업 이직, 절차부터 보상 점검까지
애플 같은 외국계 대기업은 공개채용 대신 직무기술서(JD) 기반 수시채용으로 사람을 뽑고, 영문 레주메와 리크루터 전화면접, 여러 라운드의 행동면접을 거치는 점이 국내 공채와 크게 다르다. 그래서 서류는 성과 중심으로 쓰고, 기술직이면 코딩·설계, 비기술직이면 사례 기반 면접으로 준비 순서를 달리해야 하며 문화 적합성을 보는 행동면접 비중이 생각보다 크다. 합격만큼 중요한 것이 제안서로, 기본급 외에 RSU 베스팅과 클리프, 사이닝보너스, 세금, 수습기간 같은 조건을 서면으로 받아 수락 전에 점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