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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는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사실을 연대순으로 보여주는 문서이고, 경력기술서는 그 일을 얼마나 잘했는지 성과로 증명하는 문서다. 그래서 경력기술서는 회사가 아니라 프로젝트 단위로, 역할과 기여와 수치를 함께 적어야 한다. 담당 업무만 나열하고 성과·기여도·사용 기술을 빠뜨리는 것이 경력직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다.
이력서 파일 형식은 담당자가 무엇으로 여느냐의 문제라, 관공서나 지정 양식은 한글(hwp), 그 외 이메일 제출은 어디서나 열리는 PDF가 무난하다. 한글 파일은 수정이 쉬운 대신 상대 기기에 프로그램이 없으면 열리지 않거나 깨질 위험이 있다. 제출 전 PDF 내보내기와 흔한 폰트 사용, 비밀번호 해제, 파일명 정리를 확인하고 휴대폰으로 열어보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