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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일본어, 급수보다 직무가 먼저다

JLPT는 N1부터 N5까지 있지만 읽기와 듣기만 평가하고 말하기 시험이 없어, 급수만으로 실무 회화 능력이 증명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필요한 수준은 급수가 아니라 직무가 일본어를 어디에 쓰는지에 따라 갈리며, 사내 문서 중심 직무는 N2, 거래처나 고객을 상대하는 직무는 그보다 높은 수준과 회화가 요구된다. 지원하려는 직무의 채용공고가 요구하는 수준을 먼저 확인하고, 회화가 핵심이라면 급수 취득과 말하기 연습을 함께 가져가는 편이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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