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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10만 늘어도 청년 실업률 6.8%, 왜 청년만

국가데이터처 7월 고용동향에서 전체 취업자는 10만8000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줄고 실업률은 6.8%로 5년 6개월 만에 최대 폭 올랐다. 늘어난 일자리는 60대 이상에 집중됐고 청년 진입 통로인 제조·건설업이 장기 위축되면서 청년만 유일하게 취업자가 감소했다. 실업률 상승은 개인 노력보다 산업 구조의 신호인 만큼, 구직 청년은 지원 산업의 편중과 예고된 정부 대책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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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률 6.8%, 지금 구직 우선순위 다시 짜기

7월 청년 취업자가 45개월 연속 줄고 청년 실업률이 6.8%로 5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전체 취업자는 늘었지만 청년 감소폭이 인구 감소폭보다 커, 지표 악화를 인구 탓으로만 돌리기는 어렵다. 정부가 준비 중인 회복방안의 지원제도를 확인하고 경력으로 이어질 일경험을 우선하는 것이 지금 조건에서 현실적인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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