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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가 8월 24일 잠정합의안에서 기술직 500명 신규채용에 합의했지만, 실제 채용은 2027년 하반기 200명·2028년 300명으로 나뉜다. 합의 확정은 8월 31일 조합원 찬반투표 가결이 전제이며, 정식 공고는 채용 연도인 2027년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 지금은 지원이 아니라 자격 요건과 전형 준비를 다져둘 시점이다.
채용사이트마다 이력서 양식이 넘쳐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양식의 디자인이 아니라 지원 직무가 요구하는 항목이다. 사무직은 담당 업무와 성과를, 기술직은 프로젝트와 기술 스택을, 서비스직은 고객 응대 성과를 앞세워야 한다는 점에서 강조 순서가 달라진다. 기본 양식 하나를 완성해 두고 공고마다 상단부터 고쳐 쓰는 방식이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