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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적자·집회 국면, 재직자가 점검할 것

삼성전자 DX부문은 2026년 2분기 첫 적자를 냈고, 노조는 AX(AI전환) 명분의 인력 효율화에 반발해 집회를 예고했으며 조합원은 5월 2000명에서 2만6000명대로 급증했다. 회사가 대규모 감원을 공식화한 것은 아니지만, 적자와 AX는 직무 재편·평가 강화 같은 형태로 고용 조건에 먼저 영향을 준다. 재직자는 근로계약서, 취업규칙·평가제도 변경, 성과급 기준, 교섭 창구를 지금 점검해두는 것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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