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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가 60시간 파업 끝에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금 400%+1,270만원, 기술직 500명 채용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만들고 8월 31일 찬반투표에 부친다. 임금과 고용을 함께 챙긴 표면 조건은 두텁지만, 자동화 확대 문구와 근소한 부결이 이어진 최근 흐름이 변수로 남는다. 조합원은 성과금 실수령액, 기술직 채용 시점, 로봇화 문구의 고용보장 여부를 따져 표를 던질 필요가 있다.
현대차 노사가 8월 24일 잠정합의안에서 기술직 500명 신규채용에 합의했지만, 실제 채용은 2027년 하반기 200명·2028년 300명으로 나뉜다. 합의 확정은 8월 31일 조합원 찬반투표 가결이 전제이며, 정식 공고는 채용 연도인 2027년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 지금은 지원이 아니라 자격 요건과 전형 준비를 다져둘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