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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청년 실업률이 6.8%로 5년 6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오르고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줄었다. 취업자 감소폭이 전 연령대에서 가장 컸다는 점은 인구 감소만으로 설명되지 않고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가 함께 위축됐다는 뜻이다. 정부가 조만간 내놓을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의 채용 연계·인센티브 항목과 지금 신청할 수 있는 기존 지원 제도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낫다.
7월 청년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9만1000명 줄어 45개월 연속 감소했고, 청년 실업률은 6.8%로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특정 업종만의 부진이 아니라 청년층 전반의 진입 자체가 좁아진 신호여서, 개인 노력만으로 메우기 어려운 국면이다. 정부가 곧 내놓을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에서 본인이 해당되는 지원 항목을 먼저 확인하고 준비 순서를 다시 잡을 필요가 있다.
7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0만8000명 늘었지만 청년층은 19만1000명 줄며 45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는 보건·공공에 쏠리고 제조·건설은 2년 넘게 줄고 있어, 전체 숫자만으로 채용 시장을 판단하기 어렵다. 이직을 준비한다면 옮길 업종의 방향, 상용직 여부, 본인 연령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