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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추납의 손익은 낸 총 보험료를 늘어난 연간 연금액으로 나눈 회수 기간으로 판별할 수 있다. 추납 보험료는 기준소득월액에 2026년 보험료율 9.5%와 개월 수를 곱해 정해지고, 늘어난 연금액은 공단 조회로 확인해야 한다. 내가 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기간이 회수 기간보다 길면 이득이라는 것이 판단 기준이다.
국민연금 추후납부는 실직이나 경력단절로 보험료를 내지 못한 공백을 나중에 메워 가입 기간을 늘리는 제도다. 신청할 수 있느냐는 지금 국민연금에 소득신고를 했거나 임의가입 중인지, 그리고 그 공백이 추납 대상 기간에 해당하는지 두 조건으로 갈린다. 자신의 공백이 납부예외인지 적용제외인지 확인하고, 과거 납부 이력과 현재 소득 상태를 먼저 따져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