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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가 8월 21일 10년 만에 전면파업에 들어가 전국에서 약 3만9000명이 참여했고, 올해 누적 생산 차질은 5만5000여 대로 추산된다. 완성차 라인이 멈추면 적시생산으로 묶인 부품 협력사도 가동률이 떨어져 잔업·특근부터 신규 채용까지 순차적으로 조정된다. 협력사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한다면 공고의 충원 성격, 원청 납품 안정성, 급여에서 잔업·특근이 차지하는 비중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8월 21일 현대차 8시간 전면파업에 참여한 시간만큼 무노동무임금 원칙에 따라 임금이 공제된다. 공제액은 월 통상임금을 소정근로시간으로 나눈 시급에 파업 시간을 곱해 계산되며, 파업이 걸친 주의 주휴수당까지 빠질 수 있다. 24·25일 추가 파업이 예고된 만큼 급여명세서의 공제 항목·시간·산정 기준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