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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부가 10월 8일 마이크로소프트·어도비 등 8개 기업을 영주권 노동인증(PERM) 프로그램에서 중단시켰다. 이 조치는 영주권 단계를 막은 것이지 H-1B 취업비자를 중단한 것이 아니어서, 영향 여부는 고용주가 명단에 있는지와 본인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로 갈린다. 지금 확인할 것은 내 목표 기업이 대상인지, 그리고 캐나다 경로나 국내 잔류 중 무엇이 내 상황에 맞는지다.
미 국토안보부가 연간 쿼터 대상 H-1B 신규 청원에 10만 3,265달러, 약 1억 4,300만 원의 수수료를 물리는 규정안을 내놨다. 이 돈은 기존 신청 비용에 얹히는 추가 부담이어서 외국인 인재를 스폰서해 온 미국 기업의 채용 판단을 위축시킬 수 있다. 미국 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지원 기업이 쿼터 대상인지, 스폰서십을 감당할 의지가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