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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수출입은행 노조 약 2000명이 2026년 8월 11일 여의도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반대하는 첫 공동집회를 열었다. 노조는 강제 이전 검토 중단, 1차 이전 효과의 객관적 분석, 쟁의행위·총파업까지 불사하겠다는 강경 방침을 밝혔다. 금융공기업 재직·이직 준비자는 9월 이전 로드맵 발표와 대상 기관 확정, 쟁의 국면 여부를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11일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노조 약 2,000명이 여의도에서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첫 공동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노조는 정책금융 경쟁력 약화와 인력 유출을 우려하며, 실제로 산은은 이전 논의 시기 퇴직자가 평년의 세 배로 늘었던 전례가 있습니다. 재직자와 이직 준비자에게 이 변화가 갖는 의미와 9월 로드맵 이후의 전개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