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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 · 취업·이직·노동 제도와 현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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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논쟁, 근로자는 뭘 볼까

이재명 대통령은 주 52시간제를 둘러싼 산업부와 고용부의 이견을 '민주적 과정'이라며 부처 논쟁을 옹호했습니다. 지금은 메가특구법의 예외 확대와 주 4.5일제 같은 단축 논의가 한 테이블에 올라 있고, 특별연장근로 인가율은 이미 90%를 웃돕니다. 근로자는 헤드라인보다 예외 적용 범위와 건강 보호 장치, 내 사업장의 실제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실익이 큽니다.

2026. 08. 13.

서논술형 수능, 채점 교사 부담은 얼마나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과 전 과목 절대평가 도입을 검토하면서 채점 공정성과 사교육 논란이 커지고 있다. 그 이면에는 55만 명의 답안을 채점하고 이의제기·소송까지 감당해야 할 현직 교사의 업무량과 준비 부담이 있다. 국교위는 10월 말 시안 공개와 공론화를 거쳐 2027년 3월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6. 08. 13.

국책은행 지방이전 반대, 직원이 볼 점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노조 약 2000명이 2026년 8월 11일 여의도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반대하는 첫 공동집회를 열었다. 노조는 강제 이전 검토 중단, 1차 이전 효과의 객관적 분석, 쟁의행위·총파업까지 불사하겠다는 강경 방침을 밝혔다. 금융공기업 재직·이직 준비자는 9월 이전 로드맵 발표와 대상 기관 확정, 쟁의 국면 여부를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2026. 08. 13.

국책은행 지방이전, 직원들의 걱정

11일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노조 약 2,000명이 여의도에서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첫 공동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노조는 정책금융 경쟁력 약화와 인력 유출을 우려하며, 실제로 산은은 이전 논의 시기 퇴직자가 평년의 세 배로 늘었던 전례가 있습니다. 재직자와 이직 준비자에게 이 변화가 갖는 의미와 9월 로드맵 이후의 전개를 정리했습니다.

2026. 08. 13.

국책은행 노조 첫 공동집회, 왜 거리로 나섰나

8월 11일 저녁 여의도에서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 노조 약 2000명이 첫 공동집회를 열고 졸속 지방이전 반대를 외쳤다. 노동자들은 강제 이전 검토 중단과 1차 이전 효과 분석을 요구하며, 주거·가족계획이 무너진다는 현장의 불안을 쏟아냈다. 노조는 다음 날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들어가며 9월 초 파업 가능성까지 열어둔 상태다.

2026. 08. 13.

가양동 화재, 장애인은 왜 못 나왔나

8월 11일 서울 가양동 영구임대아파트 화재로 중증 뇌병변 장애를 앓던 어머니와 그를 간병하던 아들이 함께 숨졌고, 사흘 전 수원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모녀가 같은 방식으로 목숨을 잃었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정해진 시간에 방문하는 구조여서 화재 같은 비상 상황의 대피를 상시 책임지도록 설계돼 있지 않고, 결국 대피는 가족의 몫으로 남는다. 돌봄 인력의 시간 공백과 노후 영구임대의 스프링클러 부재라는 두 겹의 빈자리가 이번 참사에서 함께 드러났다.

2026. 08. 13.

취업자 10만 늘어도 청년 실업률 6.8%, 왜 청년만

국가데이터처 7월 고용동향에서 전체 취업자는 10만8000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줄고 실업률은 6.8%로 5년 6개월 만에 최대 폭 올랐다. 늘어난 일자리는 60대 이상에 집중됐고 청년 진입 통로인 제조·건설업이 장기 위축되면서 청년만 유일하게 취업자가 감소했다. 실업률 상승은 개인 노력보다 산업 구조의 신호인 만큼, 구직 청년은 지원 산업의 편중과 예고된 정부 대책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취업2026. 08. 13.

청년 실업률 6.8%, 취업자만 45개월째 줄었다

7월 전체 취업자는 10만8000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19만1000명 줄어 45개월 연속 감소했고, 청년 실업률은 6.8%로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전체 고용이 개선되는 와중에 청년 일자리만 빠지는 흐름은 경쟁 심화보다 뽑는 자리 자체가 줄어든 신호에 가깝다. 구직 중이라면 전체 실업률보다 업종별 채용 흐름과 정부의 청년 일자리 대책을 확인하는 편이 실질적이다.

취업·고용2026. 08. 13.

청년 실업률 6.8%, 인구 탓 아닌 이유

7월 청년(15~29세) 실업률이 6.8%로, 상승폭(+1.3%p)이 5년 6개월 만에 가장 컸고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줄었다. 전체 취업자는 늘었지만 청년만 나빠졌고, 청년 인구 감소(-14만4000명)보다 취업자 감소(-19만1000명)가 더 커 인구 요인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정부가 7~8조원대 청년 일자리 대책을 준비 중인 만큼, 취업자 수보다 고용률·실업률과 대책의 실제 내용을 함께 봐야 한다.

취업2026. 08. 13.

청년 실업률 6.8%, 구직자가 읽어야 할 것

통계청 7월 고용동향에서 청년 실업률이 6.8%로 1.3%포인트 올라 5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청년 취업자는 45개월째 줄었다. 전체 취업자가 10만8000명 늘어난 것과 달리 청년 지표만 악화됐는데, 이는 경쟁 심화와 공공부문 구직 활동 증가가 겹친 결과다. 구직자는 실업률 한 줄보다 어느 업종에서 일자리가 줄고 있는지를 나눠 읽을 필요가 있다.

취업2026. 08. 13.

청년 취업 45개월 한파, 지금 뭘 먼저 챙길까

2026년 7월 청년 실업률이 6.8%로 5년 6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오르고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줄었다. 취업자 감소폭이 전 연령대에서 가장 컸다는 점은 인구 감소만으로 설명되지 않고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가 함께 위축됐다는 뜻이다. 정부가 조만간 내놓을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의 채용 연계·인센티브 항목과 지금 신청할 수 있는 기존 지원 제도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낫다.

취업2026. 08. 13.

청년 고용 45개월 내리막, 지금 뭘 먼저 챙길까

7월 청년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9만1000명 줄어 45개월 연속 감소했고, 청년 실업률은 6.8%로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특정 업종만의 부진이 아니라 청년층 전반의 진입 자체가 좁아진 신호여서, 개인 노력만으로 메우기 어려운 국면이다. 정부가 곧 내놓을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에서 본인이 해당되는 지원 항목을 먼저 확인하고 준비 순서를 다시 잡을 필요가 있다.

취업2026. 08. 13.

괴롭힘 신고했다 불이익, 되찾는 법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근로자에게 회사가 불이익을 주면 근로기준법상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된다. 해고뿐 아니라 전보·승진 누락·따돌림도 불리한 처우에 포함되며, 회사가 조치하지 않으면 노동청 진정과 상담센터 1522-9000으로 구제받을 수 있다. 불이익이 신고 때문인지 가리는 관건은 시간순 기록과 인사·평가 자료 등 증빙 확보다.

직장생활2026. 0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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