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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 · 취업·이직·노동 제도와 현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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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률 6.8%, 지금 구직 우선순위 다시 짜기

7월 청년 취업자가 45개월 연속 줄고 청년 실업률이 6.8%로 5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전체 취업자는 늘었지만 청년 감소폭이 인구 감소폭보다 커, 지표 악화를 인구 탓으로만 돌리기는 어렵다. 정부가 준비 중인 회복방안의 지원제도를 확인하고 경력으로 이어질 일경험을 우선하는 것이 지금 조건에서 현실적인 선택이다.

취업·고용2026. 08. 13.

건보료 동결, 내 실수령액은 얼마나 바뀔까

정부는 2027년 건강보험료율을 8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는데, 요율을 올리지 않는 동결 쪽에 무게가 실려 있으나 아직 확정은 아니다. 동결되면 직장가입자 본인부담률은 2026년과 같은 3.595%로 유지돼 월급에서 빠지는 건보료가 오르지 않는다. 다만 장기요양보험료와 국민연금은 별개 항목이고 상·하한선 부과체계 개편으로 초고소득·초저소득 구간은 동결과 무관하게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 확정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생활정보2026. 08. 13.

현대차 파업, 왜 임금보다 정년에서 막혔나

현대차 노조가 12~18일 부분파업 수위를 높인 가운데 교섭의 최대 걸림돌은 임금이 아니라 정년 최장 65세 연장 요구다. 회사는 정년 연장을 법 개정 전 개별 기업이 정할 사안이 아니라며 교섭 대상에서 빼고 있어, 액수 조율로 풀리는 임금보다 접점 찾기가 어렵다. 국민연금 수급 전 소득 공백을 메우려는 이 요구는 다른 제조업 교섭에도 참고선이 될 수 있어 8월 협상 흐름을 지켜볼 만하다.

노동·고용2026. 08. 13.

취업자는 늘었지만, 이직 전 점검할 세 가지

7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0만8000명 늘었지만 청년층은 19만1000명 줄며 45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는 보건·공공에 쏠리고 제조·건설은 2년 넘게 줄고 있어, 전체 숫자만으로 채용 시장을 판단하기 어렵다. 이직을 준비한다면 옮길 업종의 방향, 상용직 여부, 본인 연령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낫다.

취업·이직2026. 0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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