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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일제 채용공고, 이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채용공고의 주 4일제는 근무시간을 실제로 줄이는 단축형부터 하루를 늘려 총 시간을 유지하는 압축형까지 방식이 제각각이다. 근무시간을 줄이면 급여가 약 80% 수준으로 깎이거나 공휴일이 연차로 대체되는 등 조건이 조용히 나빠질 수 있다. 지원 전 총근로시간·임금 유지 여부·연차 처리·적용 대상을 공고와 면접에서 확인해야 이름뿐인 제도를 걸러낼 수 있다.

취업정보2026. 09. 08.

연봉 협상, 시기와 첫 표현이 숫자를 가른다

연봉 협상력은 시기마다 달라, 이직은 서면 오퍼 직후, 재계약은 평가 직후가 가장 유리하다. 첫 숫자가 결과를 지배하는 앵커링 효과 탓에 사과·최후통첩 같은 표현은 손해가 되고 근거 있는 제안이 유리하다. 협상 전 성과 근거, 시장 연봉 데이터, 차선책 세 가지를 준비하면 감정이 아닌 근거로 대화할 수 있다.

직장생활2026. 09. 08.

육아휴직, 시작 30일 전 신청이 원칙입니다

육아휴직은 휴직 시작 예정일의 30일 전까지 신청서를 내는 것이 원칙이고, 유산 위험이나 예정일 이전 출생 같은 급한 사정이 있으면 7일 전까지 앞당길 수 있다. 근속 6개월 이상 근로자가 만 8세 이하 자녀를 위해 신청하면 사업주는 원칙적으로 거부할 수 없고, 거부하면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이다. 신청 전에 근속 기간, 자녀 나이, 30일 기한, 서류를 미리 확인하면 반려나 분쟁을 줄일 수 있다.

노동제도2026. 09. 07.

주 4일제, 월급 지키는 건 방식과 재원이다

정부와 경기도 시범사업의 원칙은 임금 삭감 없는 근로시간 단축이며, 아이슬란드와 영국의 성공 사례도 임금을 그대로 두고 성과를 유지하는 방식이었다. 다만 임금 유지는 단축 자체가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정부 지원과 노사 합의에서 나오기 때문에, 재원 없이 회사가 자체 단축하면 방식에 따라 월급이 줄 수 있다. 회사 공지가 뜨면 보전 범위가 총액 기준인지, 정부 지원 연계인지, 지원 종료 후에도 유지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노동·일자리2026. 09. 07.

주4일제 반대 논리, 시범기업은 어떻게 넘었나

기업들이 주4일제를 꺼리는 핵심 근거는 인건비 부담, 업종 특성, 생산성 입증 부족 세 가지다. 영국과 아이슬란드의 시범 사례는 근무시간만 줄인 게 아니라 업무 방식을 다시 짜서 이 우려에 답했다. 내 회사에 적용될지 가늠하려면 업종과 임금 보전 방식, 시간 단축을 무엇으로 메우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노동제도2026. 09. 07.

연봉 협상, 언제 앉느냐가 절반을 정한다

연봉 협상은 재직자라면 회사가 예산과 평가를 확정하기 전, 이직자라면 오퍼를 아직 수락하지 않은 구간이 가장 협상력이 센 시점이다. 이 타이밍을 잡은 뒤 성과를 매출·절감 금액으로 정량화하고 시장 연봉 자료를 근거로 삼아, 근거 있는 숫자를 먼저 제시하면 기준점을 내 쪽으로 당길 수 있다. 과한 숫자, 거짓 정보, 기본급만 보는 세 가지 실수를 피하고 총보상 전체로 시야를 넓히는 것이 핵심 판단 포인트다.

직장생활2026. 09. 07.

실업급여, 내 월급이면 하루 얼마 받나

실업급여 하루치는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의 60%지만, 2026년 기준 상한 68,100원과 하한 66,048원 사이 좁은 폭으로 정해진다. 월급이 대략 330만 원을 넘지 않으면 하한액이, 그보다 높아도 상한액이 적용돼 상당수 근로자가 이 구간에 들어온다. 총 수급액은 여기에 나이·근속에 따른 지급일수(120~270일)를 곱한 값으로, 모의계산으로 본인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노동제도2026. 09. 07.

주 4일제, 해외는 임금 유지·한국은 4.5일

해외에서 성과를 낸 주 4일제의 핵심은 요일이 아니라 임금을 유지한 채 근무시간을 줄이는 방식이며, 영국 대규모 실험에서 지속률 약 90%와 이직률 57% 감소로 확인됐다. 같은 4일제라도 아이슬란드는 시간 단축, 벨기에는 압축근무 요청권으로 성격이 갈린다. 한국은 주 4일이 아닌 주 4.5일을 법제화가 아닌 재정 지원으로 유도하는 방식이어서, 단축 폭과 강제성 모두 해외보다 완만하다.

노동·일자리2026. 09. 07.

남은 연차, 수당으로 받을까 소진하고 나갈까

퇴사 시 소멸되지 않은 연차는 소진하거나 미사용 일수에 1일 통상임금을 곱한 수당으로 정산되며, 회사는 퇴직일부터 14일 안에 지급해야 한다. 소진은 재직일을 늘려 퇴직금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하루 단가도 대체로 높아, 둘 사이 유불리는 개인 상황에 따라 갈린다. 퇴사 전 남은 일수와 통상임금 산정 기준, 퇴직일 조정 여부를 회사와 미리 확인해야 한다.

노동제도2026. 09. 07.

채용담당자가 거르는 자소서 표현과 대안

성실·열정·책임감 같은 근거 없는 형용사는 변별력이 없어 인사담당자가 가장 피로해하는 표현이다. 같은 경험도 두괄식과 STAR 구조로 행동과 결과, 기준 있는 수치를 넣으면 지원자의 역량이 드러난다. 제출 전 근거 없는 형용사, 복사 가능한 문장, 회사 맞춤 여부, 사실과 다짐 구분을 점검하면 흔한 감점을 스스로 걸러낼 수 있다.

취업·이직2026. 09. 07.

입사 첫해 연차, 매달 1일씩 최대 11일

입사 첫해 연차는 1개월 개근마다 1일씩 붙어 최대 11일이 쌓이고, 15일짜리 연차는 1년을 채워야 별도로 새로 생긴다. 그래서 첫 두 해에는 두 연차가 겹쳐 최대 26일까지 쓸 수 있지만, 첫해분 11일은 입사 1년이 되면 소멸한다. 자신의 입사일과 회사의 연차 계산 기준(입사일·회계연도)을 확인하면 지금 며칠이 남았는지 따져볼 수 있다.

노동제도2026. 09. 07.

첫 이력서, 순서대로 채우고 제출 전 5가지 확인

표준 이력서는 인적사항, 학력, 경력, 자격증·어학, 활동사항 순으로 채우게 되어 있어 위에서 아래로 따라가면 된다. 관련 경력이 없으면 경력란은 비우고 프로젝트·공모전·동아리·자격증을 '역할-과정-성과'로 정리해 직무와 가까운 순으로 배치한다. 제출 전에는 오탈자, 기업명 혼동, 사진, 파일 형식, 어학 성적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기본에서 감점당하지 않는다.

취업2026. 09. 06.

근무일에 노조 집회 나가면 월급은 어떻게 될까

근무시간에 노조 집회에 참가하면 그 시간은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라 무급이 원칙이고, 회사 승낙 없이 무단으로 빠지면 결근·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정당한 조합활동이나 쟁의행위 참가 자체를 이유로 한 불이익은 노조법이 금지하는 부당노동행위다. 참가 전에 단체협약과 취업규칙의 조합활동 조항, 근무시간 여부, 연차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면 임금과 징계 문제를 미리 정리할 수 있다.

노동제도2026. 0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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