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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22개의 글

DC형 퇴직연금, 이직할 때 IRP로 옮기는 순서

DC형 퇴직연금은 이직 시 퇴직급여로 정산돼 근로자의 IRP 계좌로 이전되는 것이 원칙이고, 2022년 4월부터 IRP 수령이 의무화됐다. 지급 절차는 회사와 금융기관이 처리하지만 어느 IRP로 받을지 계좌를 준비하고 이후 운용하는 몫은 근로자에게 남는다. 금융사가 바뀌면 보유 상품이 현금화되고 전액 이전이 원칙인 만큼, 55세·300만원 예외와 과세이연 효과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퇴직연금2026. 09. 12.

사직서, 언제 내야 원하는 날 퇴사할까

분쟁 없는 퇴사일은 희망일을 적은 사직서를 회사가 수리(합의)한 날이다. 회사가 수리를 거부해도 민법 660조에 따라 퇴사는 확정되는데, 월급제는 통고한 당기 후 한 임금지급기가 지나야 효력이 생겨 원하는 날보다 최대 한 달 반까지 밀릴 수 있다. 원하는 퇴사일 한 달 전에 날짜가 기록에 남는 방식으로 제출하고, 경력·원천징수·이직확인서 등 서류를 통보 전에 챙겨야 한다.

직장생활2026. 09. 11.

지원 회사 안전한지, 산재 이력 미리 확인하는 법

채용공고나 면접만으로는 지원 기업의 안전 수준을 알기 어렵지만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공표 명단과 중대재해 알림 서비스로 상당 부분 확인할 수 있다. 공표 명단, 중대재해 알림e, 중대재해 사이렌, 안전보건공단 통계를 겹쳐 보고 면접에서 재해율을 직접 물으면 된다. 다만 공개 자료엔 시차와 누락이 있으니 명단에 없다고 안전한 회사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판단의 기준이다.

취업·이직2026. 09. 11.

건보료는 동결, 그런데 실수령액은 왜 줄까

보건복지부가 2027년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했다. 건보료는 그대로지만 같은 시기 국민연금 요율이 오르면서 실수령액 계산은 예년과 달라진다. 이직이나 연봉 협상을 앞뒀다면 4대 보험 근로자 부담분과 건강보험 정산 시점을 함께 따져봐야 한다.

월급·세금2026. 09. 08.

면접 질문, 세 유형만 알면 답이 보인다

면접 질문은 인성형, 직무형, 상황 대처형 세 가지로 나뉘고 대부분 STAR(상황·과제·행동·결과) 틀로 답할 수 있다. 질문을 통째로 외우는 대신 유형별 답변 틀을 만들어 두면 처음 듣는 질문에도 자기 경험으로 대응할 수 있다. 답변은 행동에 시간의 절반 이상을 쓰고 결과는 숫자로 맺되, 면접 전 직무 요구 역량과 내 경험을 짝지어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

취업정보2026. 09. 08.

주 4일제 채용공고, 이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채용공고의 주 4일제는 근무시간을 실제로 줄이는 단축형부터 하루를 늘려 총 시간을 유지하는 압축형까지 방식이 제각각이다. 근무시간을 줄이면 급여가 약 80% 수준으로 깎이거나 공휴일이 연차로 대체되는 등 조건이 조용히 나빠질 수 있다. 지원 전 총근로시간·임금 유지 여부·연차 처리·적용 대상을 공고와 면접에서 확인해야 이름뿐인 제도를 걸러낼 수 있다.

취업정보2026. 09. 08.

연봉 협상, 시기와 첫 표현이 숫자를 가른다

연봉 협상력은 시기마다 달라, 이직은 서면 오퍼 직후, 재계약은 평가 직후가 가장 유리하다. 첫 숫자가 결과를 지배하는 앵커링 효과 탓에 사과·최후통첩 같은 표현은 손해가 되고 근거 있는 제안이 유리하다. 협상 전 성과 근거, 시장 연봉 데이터, 차선책 세 가지를 준비하면 감정이 아닌 근거로 대화할 수 있다.

직장생활2026. 09. 08.

연봉 협상, 언제 앉느냐가 절반을 정한다

연봉 협상은 재직자라면 회사가 예산과 평가를 확정하기 전, 이직자라면 오퍼를 아직 수락하지 않은 구간이 가장 협상력이 센 시점이다. 이 타이밍을 잡은 뒤 성과를 매출·절감 금액으로 정량화하고 시장 연봉 자료를 근거로 삼아, 근거 있는 숫자를 먼저 제시하면 기준점을 내 쪽으로 당길 수 있다. 과한 숫자, 거짓 정보, 기본급만 보는 세 가지 실수를 피하고 총보상 전체로 시야를 넓히는 것이 핵심 판단 포인트다.

직장생활2026. 09. 07.

삼성 DS·DX 성과급 100배, 이직 전 볼 것

삼성전자 DX노조가 9월 타임스퀘어 광고로 항의한 성과급 격차는 DS 메모리 약 6억3000만원 특별성과급과 DX 약 600만원 자사주라는 100배 차이에서 비롯됐다. 정기 성과급인 OPI는 오히려 모바일이 50%로 반도체(47%)보다 높아, 격차의 실체는 2026년 DS에만 신설된 특별경영성과급이다. 부문 이직을 저울질한다면 기본급과 정기 OPI, 실적 연동 특별성과급을 나눠 보고 그 조건의 지속 가능성까지 입사 전에 물어야 한다.

취업·이직2026. 09. 05.

주 4일제, 지금 어느 업종부터 시작됐나

주 4일제는 아직 전면 시행이 아니라 의료·금융·공공과 지자체를 중심으로 시범 도입되는 단계다. 근로시간을 아예 줄이는 주 4일제와 총량은 유지하며 금요일 오후를 쉬는 주 4.5일제가 업종 특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이직을 고려한다면 공고에 적힌 주 근무시간과 적용 대상, 임금 변동, 시범 여부를 하나씩 확인해야 한다.

노동제도2026. 09. 03.

먼저 온 채용 제안, 답장 전에 볼 것

채용담당자나 헤드헌터가 먼저 연락하면 답장보다 연락 출처와 회사 진위 확인이 먼저다. 헤드헌터 비용은 항상 회사가 부담하므로 후보자에게 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면 그 자체가 경고 신호다. 지금 물어야 할 조건과 진행이 확정된 뒤로 미뤄도 되는 질문을 구분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취업·이직2026. 09. 02.

주 4일제 회사, 지원 전 근무시간·급여 확인법

2026년 상반기 224개 기업이 주 4.5일제 등 근로시간 단축을 도입했지만, 회사마다 근무시간과 급여 산정 방식이 크게 다르다. '주 4일제'라는 표현만으로는 실제 노동시간이 32시간인지, 40시간을 압축한 것인지, 월급이 유지되는지 알 수 없다. 지원 전에 주당 소정근로시간과 임금 유지 여부, 대상 직군을 채용 공고와 회사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취업정보2026. 09. 01.

이직용 컴퓨터 자격증, 컴활 1급이 정답은 아니다

사무직 이직에서 서류 통과에 실제로 쓰이는 컴퓨터 자격증은 지원하는 직무와 준비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컴활 1급은 2025년 실기 합격률이 8.8%로 어렵지만 사기업 실무에서 효용이 낮고, 공기업 가산점을 노릴 때 값어치가 있다. 지원하려는 회사가 공기업인지 외국계인지, 데이터를 다루는 직무인지부터 정한 뒤 자격증을 고르는 편이 시간을 아낀다.

취업·이직2026. 09. 01.

공고 없을 때, 실례 없이 컨택하는 순서

가고 싶은 회사에 채용 공고가 없다고 지원이 막힌 것은 아니며, 인재풀 등록·콜드 이메일·링크드인·내부 추천 같은 여러 통로가 있다. 다만 첫 연락은 짧고 구체적이어야 담당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지원 통로마다 성격이 다르니 회신이 없을 때 다음 행동까지 미리 정해두면 흔들리지 않는다.

취업·이직2026. 08. 29.

첫 채용사이트, 종합·특화 구분부터 하라

채용사이트는 모든 직군을 모은 종합 포털과 IT·스타트업 등 특정 직군에 집중한 직무 특화 사이트로 크게 나뉜다. 신입이거나 직군이 넓다면 종합 포털과 워크넷부터, 목표가 분명하거나 경력직 이직이라면 직무 특화 사이트와 스카우트형 등록을 우선하는 게 낫다. 등록 뒤에는 이력서 공개 범위와 검색 조건 알림, 마감 관리 설정을 챙겨야 좋은 공고를 놓치지 않는다.

취업2026. 08. 29.

헤드헌터 이직, 언제 쓰고 어떻게 거를까

헤드헌터는 채용 성사 시에만 수수료를 받는 구조라 경력 2~3년 이상의 특정 직무에 집중하며, 후보자는 비용을 내지 않는다. 공고 없는 비공개 채용이나 연봉 협상, 현직을 유지한 탐색에서 직접 지원보다 유리하다. 제안을 받았다면 회사명 공개 여부, 응답 속도, 해당 직군 경험, 비용 요구 여부로 신뢰도를 먼저 가려야 한다.

취업·이직2026. 08. 25.

이직 자기계발, 자격증보다 먼저 할 것

이직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손봐야 할 것은 새 자격증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의 성과와 직무 역량이다. 경력직 채용은 현재 회사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냈는지를 보고, 상당수 기업이 평판조회로 그 실체를 확인하기 때문이다. 재직 중에 실무 자체를 자기계발로 바꾸고 그 결과를 이력서에 성과로 남기는 것이 순서다.

취업·이직2026. 08. 24.

이직 일본어, 급수보다 직무가 먼저다

JLPT는 N1부터 N5까지 있지만 읽기와 듣기만 평가하고 말하기 시험이 없어, 급수만으로 실무 회화 능력이 증명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필요한 수준은 급수가 아니라 직무가 일본어를 어디에 쓰는지에 따라 갈리며, 사내 문서 중심 직무는 N2, 거래처나 고객을 상대하는 직무는 그보다 높은 수준과 회화가 요구된다. 지원하려는 직무의 채용공고가 요구하는 수준을 먼저 확인하고, 회화가 핵심이라면 급수 취득과 말하기 연습을 함께 가져가는 편이 효율적이다.

취업·이직2026. 08. 24.

컴활 자격증, 이직에 가점 되는 곳은 따로 있다

컴퓨터활용능력은 공기업·공공기관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으로 인정되지만 부여 점수와 등급은 기관·직무마다 다르다. 민간 사무직 경력직 채용에서는 이전 직무 성과와 경력이 우선이라 자격증은 기본기를 확인하는 수준에 그친다. 공공기관·데이터 직무면 1급, 민간 사무직이면 2급이 현실적이며 이미 경력이 있다면 자격증보다 실무 성과가 이직에 더 크게 작용한다.

취업정보2026. 08. 24.

이직 연봉협상, 얼마를 불러야 무리가 아닐까

이직 연봉협상은 부를 숫자보다 현재 총보상을 항목별로 계산한 기준선을 먼저 세우는 데서 시작한다. 흔히 통용되는 눈금은 현재 대비 10~20% 인상이며, 시장 데이터를 근거로 실제 목표보다 약간 높게 제시하고 기본급이 막히면 사이닝보너스·스톡·근무조건으로 카드를 넓히는 게 현실적이다. 결렬 시에는 재조정 조건과 미리 정한 하한선, 돈 외의 이직 이유를 총보상 기준으로 비교해 판단하면 된다.

취업·이직2026. 08. 23.

현대차 전면파업, 협력사 채용 신호 읽는 법

현대차 노조가 8월 21일 10년 만에 전면파업에 들어가 전국에서 약 3만9000명이 참여했고, 올해 누적 생산 차질은 5만5000여 대로 추산된다. 완성차 라인이 멈추면 적시생산으로 묶인 부품 협력사도 가동률이 떨어져 잔업·특근부터 신규 채용까지 순차적으로 조정된다. 협력사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한다면 공고의 충원 성격, 원청 납품 안정성, 급여에서 잔업·특근이 차지하는 비중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취업정보2026. 08. 21.

취업자는 늘었지만, 이직 전 점검할 세 가지

7월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0만8000명 늘었지만 청년층은 19만1000명 줄며 45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는 보건·공공에 쏠리고 제조·건설은 2년 넘게 줄고 있어, 전체 숫자만으로 채용 시장을 판단하기 어렵다. 이직을 준비한다면 옮길 업종의 방향, 상용직 여부, 본인 연령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낫다.

취업·이직2026. 08. 13.